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여긴 다들 대단하신분들이 많네요
전 곧 졸업인데도 아직 자격증도 없고 하고 싶은 직무를 딱 정하지 못 했습니다. 그냥 지방 사립대 나와 1년 동안 공기업 공부하면서 취업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둘씩 취업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사람인 조건만 보고 있고요. 그래서 벌써 직무를 정하신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전자과가 지원할 수 있는 업무라면 (it 제외) 별생각 없거든요. 사기업가도 공기업 꿈은 못 버리겠지만... 세상엔 역시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당시에는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긴 했으나 학점도 낮고 고여있었단 생각과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다들 멋지십니다!
2026.02.04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 정말 많은 졸업 앞둔 분들이 똑같이 겪습니다. 늦은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 직무를 일찍 정한 사람이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만큼 시행착오를 먼저 겪었을 뿐입니다. 전자과라면 생산기술·설비·품질·유지보수·기술영업 등 IT 말고도 갈 수 있는 길은 꽤 넓어요. 지금 단계에서 “하고 싶은 직무”보다 중요한 건 “싫지는 않은 직무”를 하나 정해보는 겁니다. 공기업 꿈도 완전히 버릴 필요 없습니다. 사기업에서 경력 쌓고 다시 도전하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학점이나 과거보다, 지금 방향을 잡으려 고민하고 있다는 게 이미 변곡점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본인 속도대로 한 칸씩만 가도 충분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께서도 목표정하고 하나씩하나씩 정진하시면됩니다. 자신감가지세요
공대생P코대리 ∙ 채택률 62%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공대생P입니다. 예전 학부생 시절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 또한 지방 사립대 출신으로 멘티님이 걱정하시는 고민들과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에 조급함을 느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인생의 한 순간이지 그렇게 큰일이었나 싶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은 결국에 1승만 하면 이기는 싸움입니다. 어깨피고 화이팅하세요!😊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 답변 제안 "조급해 마세요, 전자과는 갈 길이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막막함은 누구나 겪는 과정일 뿐, 질문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특히 전자공학 전공은 범용성이 매우 넓어 큰 무기가 됩니다. 방향 설정: IT를 제외하더라도 반도체, 자동차, 제조, 에너지 등 전자가 필요한 산업군은 정말 많습니다. 작은 시작: 당장 거창한 직무를 정하기보다,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사 자격증(전기/전자) 하나를 목표로 삼아보세요. 성취감이 큰 힘이 될 겁니다. 현실 조언: 공기업 미련이 남는다면 기간을 딱 정해두고 집중하되, 사기업 실무 경험을 먼저 쌓으며 중고 신입을 노리는 것도 전략입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깎아내리지 마세요. 질문자님도 충분히 '대단한 사람'이 될 잠재력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남들과 비교하며 자책할 시간에 학점이 낮아도 기회가 있는 공기업 기술직에 사활을 거는 것이 멘티님을 위한 유일한 살길입니다. 어설프게 사기업 기웃거리지 마시고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제도를 이용해 낮은 학점을 극복해야 하니 당장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부터 독하게 시작하십시오. 방향만 정하면 속도는 문제되지 않으니 전자과 전공을 살려 공기업 한 우물만 파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중소기업 장비사, 공정기술 취업 준비중인데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채용시 자소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 것은 자소서 문항이 있고 그에 맞춰 작성하면 되는데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지원할 때는 따로 양식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 시작이 잘 안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전전 4학년 취준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건동홍 전전 3-2 마치고 겨울방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학점은 4.43이지만, 대외활동/사회경험/아르바이트 등 소위 말하는 '경험'이 전무합니다. 현재 반도체 공정이나 장비사 CS를 희망하며, 특히 외국계 장비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교내 상담에서 "학점이 좋으니 지금부터 삼성전자 인턴 자소서와 GSAT를 준비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설령 운이 좋게 서류가 되고 인적성을 통과한다 해도, 면접에서 경쟁력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턴지원이 좋은 경험이고 기회이지만, 경험을 더 쌓은 입장에서 팀프로젝트나 학부연구생 등 다른 활동들을 병행하면서 준비하는게 욕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학생들은 이미 그런 경험이 어느정도는 채워져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 걱정이 듭니다. 가장 걱정인 것은, 지금까지 무리하게 계획을 잡았다가 이도저도 아닌 결과로 남은 경우가 많아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현장실습 및 반도체 관련 부전공관련하여
반도체 공정기술 관련 직 생각하고있는 서울 중하위권 대학 신소재 3-2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부졸업후 대학원 안가고 바로 취업하고싶은데 현실을 이제야 마주하면서 쌓아논 스펙이 하나도없어가지고 너무 막막합니다. 실습이나 인턴기회도 지원해볼만한 스펙이 없어 이제부타라도 뭐라고 해보고자하는데, 다음학기에 현장실습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제가 지금 반도체관련학과 부전공을 하고있어서 현장실습 진행시 한학기 동안 하는거라서 졸업때까지 이학점을 못쌓게될수도 있습니다. 굳이 현장실습을 안하더라도 부전공은 의미없다는 얘기도 많이 있는거같구요... 근데 부전공을 포기할까도 싶었지만 포기하면 생기는 시간동안 뭘해야할지 감이 안잡혀 포기는 안하고있습니다. 포기하는게 나을지. 한다면 4학년때 뭘 해야할지 추천해주시먄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이번방학때 부전공 과목 계절학기 수강, 오픽, adsp 자격증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spta 공정실습도 기회가 되먄 할려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